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티븐 유니버스/등장인물/홈월드 젬스 (문단 편집) ==== 디맨토이드/데만토이드 ==== Demantoid 이름의 유래는 [[비취]] [[석류석]]. 한글판 명칭은 데만토이드다. 본편에선 시즌 5 홈월드 에피소드에서 블루 다이아몬드가 크리스탈 젬의 가넷한테 '네가 헤소나이트와 디맨토이드, 파이로프랑 같은 대우를 받을 줄 알았냐'며 언급된다. "Unleash the Light"라는 게임에서 나오는 보스 중 하나. 헤소나이트, 파이로프와는 달리 2세대 젬이다. 때문에 프리즘에 유지한 팔다리 강화기를 차고 있으며, 페리도트처럼 강화기가 없으면 작고 앙증맞은 모습이다. 2세대 젬이라서 그런지 파이로프와 헤소나이트에게 어린애 취급을 받고 있다. 헤소나이트가 파이로프에게 이야기 하는 족족 디멘토이드에게 어른들 이야기에는 빠지라며 무시하는 모습도 보인다. 파이로프와 같이 식민지의 지배자이자 프리즘 운반인으로 등장한다. 이 프리즘의 힘을 이용해 자신의 몸보다 갑절은 큰 팔다리 강화기를 차고 다닌다. 게임 내에서 스티븐이 다이아몬드의 변화를 알리며 설득하자, 초반에는 스티븐의 말에 동의하는 듯 인정하나 이에 제국의 옛날 방식은 구식이며, 다이아몬드들도 마찬가지라고 비판한다. 또 1세대의 구식 젬들은 모든 것을 망쳤으며, 그렇기에 자신과 같은 후세대 젬들이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한다. 스티븐의 예상과는 달리 이야기가 좋지 않게 흘러가자, 이에 스티븐은 디멘토이드와 본인이 다른 입장에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스티븐의 말에 동요하지 않은채 서로의 입장은 중요하지않다며, 본인은 더 높은 잠재력에 도달하기 위해 프리즘을 업그레이드했다고 한다. 그러고는 지금부터 자기만의 3세대를 보여주겠다며 곧바로 전투 돌입. 파이로프와 달리 체술, 무기술이 아닌 프리즘으로 만들어낸 작은 로봇들과 플라즈마 광선포를 이용해 전투를 한다. 전투 후에는 그저 부끄럽다며 패배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이지만, 프리즘을 뺏기면 자신의 강화기가 해체될 것을 알고 프리즘을 가져가려는 비스무트의 상자를 빼앗는다. 비스무트 또한 디멘토이드의 프리즘 광선에 위험에 빠지게 되지만, 이에 디멘토이드의 건물을 짓던 다른 비스무트들이 스티븐의 설득을 통해 찾아와 노동자의 권리를 찾아달라며 항의하게 되자 하늘을 날아서 도망치게 된다. 이후 최종보스 배틀에서 파이로프와 함께 등장. 신중하고 차분한 성격이지만, 파이로프의 지나친 언행과 이기적인 모습에 폭발해 크리스탈 젬과의 전투 패배 이후 파이로프가 구식이라며 비난한 후에는 서로 싸우고 결국 둘 다 젬펑해버린다. 이후 디멘토이드의 젬은 헤소나이트가 가져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